1. 뭘 하고 싶을까
사실 멤버로서도 배_우로서도 엠_씨로서도 나름의 위치를 할 꺼라고 생각해서
젤 좋은게 전천후 이긴하지만 분명 대중적인지도와 코어 인지도는 다른게 맞음 하지만 대중적인지도가 배_우 에게 없으면 큰일 난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드덕인 내가 더 잘 알고 있음
어느순간 느끼는건데 어찌되든 사람들앞에 나서는 직업을 했을거같다
오랜 빠짓을 결과로 느끼는건데 뭘 하던 눈에 띄고 이슈가 되람이 있고 아닌애가 있는데
전자에 가까우니까
진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찍 철이든건지 원래 생각이 깇은건지에대해서는 잘모르겠지만
말을 함부러 하지 않는 다는것에 대한 것에 감사
나는 일찌감지 눈에 들어온애지만 코어는 아니었으니까......
지금도 코어는 아닌거같기는 하지만 최애는 맞음
항상 신경 쓰게 되더라고ㅠㅠㅠㅠㅠ 물론 볼기회는 많이도 놓쳤지만
다시 볼 날이 있겠지 그런건 사실 신경안씀
아 나는 도대체 왜좋아하는거지 피사체로서도 진짜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예쁘니까 아름다우니까 옳다
내취향임 반듯하고 잘생기고 상냥한 진짜 실제로 이렇다는게 놀랍다......
물론 열심히 하기까지하니까
2.방향
아마도 배_우 쪽으로 가지않을까? 좋은 원석을 그소속사가 가져갓다는것은 진짜 아쉽다
지금이라도 ㅅㅎ의 행보를 따르는 것도 좋을 거 같지만 지금 이 상태의 이 ㅍㄷ이라면 분명이 뒤 돌아서? 아니 앞에 대놓고 그럴 줄 알았다는 둥 ㅄ 이라는 둥 다됏다는둥 헛소리를 늘어 놓을 것이 분명하니까 제발 크게 엮기지말길 ㅇㅇ
사실 만약 ㅇㅅ이 아니었더라도 그런 반응이었을까 싶기도함
진ㅋ 짜 노출 안되고 단막극으로 시작했으면 ㅇㅇㄷ이 아니었더라만 차릴 ㅇㅇㅎ처럼 시작햇더라면 싶다가도 너의 7년이 너무너무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대단해서 그런 생각을 다시 넣어놓게 됨